부산청년 청렴기자 서포터즈 오세현씨 요트 체험기 코로나 사태 속 침체된 일상 극복 계기로 삼아 오세현(20)씨 올해 상반기는 ‘여유가 없는 삶’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매일 사이버 강의를 들어야 했고, 매주 쏟아지는 과제는 갑갑했다. 평소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밖으로 나가 활동하는 걸 즐겼던 터라 올해가 최악의 해가 될까봐 무서웠다. 이를 극복해야 했다. 지역혁신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지역동아리에도 가입해 열심히 뛰어다녔다. 대학이 있는 경남 진주와 활동지역인 부산을 하루 네 번씩 다녀갈 정도였다. 그런데 분명 보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