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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의-아트에비뉴]-메이크업-아티스트-‘멉씨(MUPSY)’
국제 미용대회 최연소 심사위원이 되기까지 원동력은 배짱과 열정 "안주하지 않고 나아갈 것" “촬영이 있는 곳은 어디든 직접 전화를 걸어서 ‘혹시 메이크업 안 필요하세요?’하고 물었어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소연(23)씨는 불과 3년 전까지 이렇게 일을 찾아 다녔다. 평소엔 수줍음 많은 20대지만, 일 앞에서는 당당했다. 업계에선 활동명 멉씨(MUPSY)로 통한다. 영문 ‘메이크업(Make UP)’에 소연의 영문 이니셜(SY)을 합친 표현이다. 어릴 때부터 뷰티에 관심이 컸던 그는 어디서부터 일을 시작해야 할지 몰랐다고 한다. 일
[취중속담]-유튜버-까르멩(Carmen)-“내-꿈은-디지털-노마드”
부산 청년 최민정씨 “유튜브 채널 개설은 플랫폼 변환 과정” 하루 방문자 4000명 수준 블로그도 운영… 유튜버 성공 다짐 직장인 최민정(28)씨는 유튜브 까르멩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계기는 직전 회사를 퇴사하면서 시간이 생겼기 때문. 그는 하루 평균 4000명가량이 방문하는 포털사이트 블로그도 갖고 있다. 과거로 따지자면 파워블로거인 셈이고, 현재에도 인플루언서(influencer, 영향력 있는 사람)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블로그 세계의 인플루언서가 바라보는 유튜브 세상, 그리고 이제 막 시작한 유튜버로서 그가 느낀 솔직한 유튜
머리카락,-그리고-혐오의-미학…-이진선-작가의-작품세계
신체 일부일 때와 아닐 때, 머리카락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청년작가가 대중에게 던지는 화두 그로테스크(grotesque). ‘괴기한 것’, ‘극도의 부자연스러움’ 등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그로테스코(grotesco)에서 유래된 단어다. 미국 서부지역의 회전초 마냥 거실과 안방을 구르는 머리카락 뭉치가 그럴 진데, 화장실 배수구에 물기를 머금고 널브러진 머리카락은 ‘그로테스크하다’는 생각을 넘어 뱃속에 간질간질한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이진선 작가 이진선(26) 작가는 이 같은 우리들의 생각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이를 위해 머리카락을
[수기]-"바다보며-고민-이겨낼-거라-다짐했죠"
부산청년 청렴기자 서포터즈 오세현씨 요트 체험기 코로나 사태 속 침체된 일상 극복 계기로 삼아    오세현(20)씨 올해 상반기는 ‘여유가 없는 삶’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매일 사이버 강의를 들어야 했고, 매주 쏟아지는 과제는 갑갑했다. 평소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밖으로 나가 활동하는 걸 즐겼던 터라 올해가 최악의 해가 될까봐 무서웠다. 이를 극복해야 했다. 지역혁신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지역동아리에도 가입해 열심히 뛰어다녔다. 대학이 있는 경남 진주와 활동지역인 부산을 하루 네 번씩 다녀갈 정도였다. 그런데 분명 보람 있
[슬기로운-상담소]-"코로나19-휴업수당-등-지원금은?"
정석문 노무사의 일문일답 포스트 코로나의 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우리 일상은 여전히 코로나19와 맞닿아있다.  자녀를 포함한 부양가족에 대한 가장(家長)의 고민도 마찬가지다. 오늘의청년이 정석문 노무사를 만나 조언을 들었다. 정리=윤슬기 기자 bypi123@mbusan.co.kr Q 코로나19를 예방한다며 휴업했어요. 휴업수당, 받을 수 있나요? 정석문 노무사 "사용자(회사)의 자체적인 판단으로 휴업을 실시했다면 근로기준법(제46조)에 따라 사용자 귀책사유에 해당돼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해요. 평균임금의 70% 이상을
[기고]-유튜브서-답을-찾는-청년,-지금은-긱-이코노미-시대
청년 최지이씨                                                                                       유튜브 산업이 활발해진 지 5년이다. 코로나19와 취업난, 경제 불황 등의 암울한 모습 속에서 유튜브는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 유튜브 플랫폼은 스펙과 나이 등 제한이 없어 능력만 된다면 평생 지속할 수 있다. 개인 채널에 영상을 올리고 조건에 맞으면 수입도 얻는다. 청년들은 직장 이외 수입을 얻기 위한 부업으로 유튜브에 뛰어든다. 기술의 발달에 따라 유튜브, 틱
[기고]-등록금의-가치(조부경-부대신문-편집국장)
조부경 부대신문사(부산대언론사) 편집국장 "코로나19, 대학도 변화할 때"                                                                             조부경 부대신문 편집국장 ‘등록금은 왜 내는가’라는 질문은 적어도 이번 학기까진 물을 가치도 없는 질문처럼 보였다. 대학에서만 배울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이 등록금의 보상이란 건 너무 자명했기 때문이다. 나는 대학에서 난생처음 제대로 글을 써봤고, 어떤 학문을 전공한단 것의 의미를 깨달았다. 물론 단순히 공부 외에도 등록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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